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면 병풍동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승객 477명이 탑승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된 가운데, 승무원 박지영(27, 여)씨와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안산단원고등학교 정군은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진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중대본은 사실상 진도 해상 여객선 선체가 침몰된 것으로 보고 선체인양을 위해 대형크레인을 준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