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기황후'에서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매박상단 수령이 가면을 벗었다.
4월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7회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의 심복이자 환관 골타(조재윤 분)가 매박상단의 수령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매박상단 수령과 그의 수하는 염병수(정웅인 분)에게 백안(김영호 분)과 함께 붙으라는 명을 내렸다.
염병수가 떠난후 매박수령과 그의 수하는 가면을 벗었다. 그런데 가면을 벗은 매박상단수령은 골타, 그의 수하는 타환의 호위무사 나무(김무영 분)이었다.
나무는 골타에게 "백안 쪽으로 결정하신 겁니까?"라고 눌었다. 이에 골타는 "황제 마음이 귀비를 떠났다. 누가 권력을 잡든 우리도 그 권력을 이용해 득만 보면 된다. 그러다보면 머지 않아 돈으로 권력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라고 말하며 비열한 미소를 띠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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