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 E&M은 CJ E&M 센터에서 해외문화홍보원과 뮤직 콘텐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CJ E&M은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음악 영상 콘텐츠를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에 주당 10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현재 국내 최대 제작-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80여개 기획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정부 대표 포털 코리아넷은 총 9개국어로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정상외교, 정부 정책, 문화 예술, 관광, 과학 기술 등 한국을 알리는 소식을 전세계에 전하며 한국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800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한국 문화 알림이로서의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한국 음악 콘텐츠는 코리아넷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소개되는 글로벌 마케팅 활로를 얻게 되며 코리아넷 또한 음악 콘텐츠와 함께 더욱 많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해외 방문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는 "음악 사업을 선도해 오며 세계의 한류 관심이 문화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가 브랜드나 타 산업군과의 다양한 시너지로 확대돼 사업보국을 이룰 수 있는 형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 많았었다"며 "해외문화홍보원과의 이번 협약이 CJ E&M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