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영원무역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10%대의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원무역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700원, 10.50%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전날 영원무역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7.63% 증가한 255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97억3700만원, 216억8700만원으로 30.82%, 24.58% 늘어났다.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기존 예상치인 매출 1745억원, 영업이익 202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방글라데시 최저임금 급등(인건비 18~19% 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3%p)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30% 이상 성장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