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1일부터 과일빙수 컨셉인 라벨리)딸기빙수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벨리)딸기빙수는 지난 해 GS25가 출시 한 후 고객들 사이에서 펭귄빙수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라벨리)팥빙수의 후속작이다. 꽁꽁 얼어 있어도 부드러운 라벨리)팥빙수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딸기과육과 연유, 우유크림으로 딸기의 풍미를 더한 달콤한 맛을 살려냈다. 가격은 라벨리)팥빙수와 동일한 2500원.
GS25는 지난 해 중소기업 라벨리와 손잡고 기존에 얼음 덩어리를 분쇄하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얼음 알갱이를 미세한 입자로 잘게 부수는 공정을 더해 입자의 빙점을 낮춤으로써 꽁꽁 얼어 있는 상태에서도 부드러운 팥빙수를 최초로 개발했다.
GS25는 지난 해 개발한 부드러운 빙수를 만드는 기술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 빙수 컨셉을 접목한 라벨리)딸기빙수를 선보이며 빙수를 즐기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GS25가 지난 해에 이어 또 한 번 빙수 제품을 출시한 것은, 라벨리)팥빙수가 기존에 없었던 부드러운 식감으로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하절기 3개월 동안 아이스크림카테고리에서 2위와 2배 가까운 매출 차이를 보이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GS25 전용 상품이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GS25는 라벨리)딸기빙수로 또 한 번 편의점 아이스크림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로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
차은철 GS리테일 편의점 식품팀장은 “부드러운 빙질의 강점과 생딸기 과육의 풍미, 달콤함이 어우러진 딸기빙수의 경쟁자는 타사의 상품이 아닌 지난 해 최고 히트작인 라벨리)팥빙수로, 전통팥빙수와 과일빙수의 경쟁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