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9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유무와 관련한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석현 새정치연합 전당원투표 및 국민여론조사관리위원회 위원장은 8일 국회 브리핑에서 "전당원 투표 결과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결과에 반영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전당원투표는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투표일 전 12개월간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며 3번 내지 5번의 전화를 거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국민 여론조사 역시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중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 및 무당층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여론조사 기관과 유효표본 수는 조사기관을 두 곳을 선정, 각각 유효표본 1000개씩 조사키로 결정했다. 설문내용은 동일하다.
결과는 조사 다음날인 10일 산출·발표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국민을 이기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며 "상황이 국민들이 우려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이 상태에서는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 새정치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