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영화 ‘리오2’ 뮤직페스티벌 쇼케이스에서 미래의 아내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겠다고 고백했다.
이날 임시완은 미래의 아내에게 해주고 싶은 프러포즈가 있느냐는 질문에 “옆에 극중 아내 쥬엘(써니)이 있긴 하지만, 만약 제 아내가 생긴다면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6년 동안 바이올린을 배웠다. 바이올린으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악기 다를 줄 아는 남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오2’는 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맞닥뜨린 복수에 불타오르는 악당 앵무새 나이젤과 야생 친구들의 공격에 맞서는 다이나믹한 여정을 그린 3D 정글 어드벤처다.
클래식, 뮤지컬, 팝, 라틴, 힙합 등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하는 뮤직 버라이어티 애니메이션 ‘리오2’는 제시 아이젠버그, 앤 해서웨이, 제이미 폭스, 윌 아이엠 등 할리우드 초특급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임시완에도 소녀시대 써니, 배우 류승룡이 더빙에 참여했다. 내달 1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