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마존 "온라인쇼핑, 이젠 말만 하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범서비스 실시…50만개 제품 구매 가능

[뉴스핌=김동호 기자] 집에서 하는 쇼핑이 더욱 쉽고 간편해졌다. 사물인터넷(IoT)의 발달로 음성과 바코드 인식을 통한 쇼핑이 가능해진 것이다.

아마존 대시. [출처: 아마존]
아마존은 식료품 사이트인 '아마존 프레시'와 연동해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을 집에서도 쉽게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대시(Dash)를 지난 4일 공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거래 사이트인 아마존은 대시를 통해 과일ㆍ유제품 등 신선제품과 화장지ㆍ비누 등 생활필수품, 전자제품 등 무려 50만개의 상품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대시에 대고 원하는 제품의 이름을 말하거나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구매목록을 작성할 수 있다. 이는 와이파이를 통해 고객들의 아마존 프레시 계정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주문목록에 담긴 상품은 고객의 주문승인 후 24시간 이내에 배송된다.

아마존은 현재 연회비 299달러(약 32만원)를 지불하는 아마존 프레시 고객들에게 대시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 시애틀에서 초대장을 받은 일부 고객들을 상대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마존 대시는 사물인터넷이 현실과 동떨어진 미래의 서비스가 아니라 곧 현실화할 수 있는 것임을 보여줬다"며 "시작부터 50만개의 제품을 서비스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대시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물건 주문과 배송 방법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앞서 아마존은 드론(소형 무인비행체)을 활용한 상품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시범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