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이월드가 이랜드그룹의 1000억원 규모 투자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코스피시장에서 이월드는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69원, 8.89% 오른 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남지역 대표적 놀이시설인 이월드에 1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약 500억원을 들여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내 주차장과 야산 등 3만3000여㎡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스파월드’(가칭)를 신축하고, 300억원을 투입해 노후 놀이시설 등도 대폭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앞서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9월 200억원 가량을 들여 이월드 83타워에 대한 내부시설 개체 공사를 마친 바 있다.
한편, 투자 금액 1000억원은 이날 현재 이월드 시가총액 697억원을 약 44% 상회하는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