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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유혜영 아나운서 누드톤 드레스 [사진=K팝스타3 캡처] |
SBS 유혜영 아나운서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지난주에 이어 현장 진행을 맡았다.
이날 K팝스타3 현장 진행에서 유혜영 아나운서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볼룸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피부색과 구별되지 않는 착시 효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지난주 K팝스타3에서는 은갈치를 연상시키는 실버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혜영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2006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 1년간 슈퍼모델로 활동했다. 이어 2011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한밤의 TV 연예' '접속! 무비월드' 파워FM '유혜영의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