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동서식품의 카누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캠페인이 지난 3일 싱가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신규 제품 및 서비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실질적 마케팅 성과에 초첨을 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성과 어워드로 가장 탁월한 성과를 보인 마케팅 전략, 커뮤니케이션 , 캠페인 등을 선정한다.

전미 마케팅 협회에 의해 1968년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과 성공 사례등을 발굴해 마케팅과 학계의 동반 성장을 주도해왔다. 에피 어워드는 기존의 광고제들과는 달리 실제로 마케팅, 캠페인으로 인해 얼마나 실질적인 소비자 인지도 향상 및 성과에 기여했는지를 집중 평가한다.
카누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일관된 캠페인을 집행해 출시 3년 만에 6억 잔 판매를 돌파, 최단 기간 최다 음용 잔 수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생소한 개념을 소비자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발매 초기부터 소비자 체험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집행해 아시아에서 주목할만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김광수 동서식품 마케팅 전무는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는 '에피 어워드'에서도 카누 캠페인이 수상을 하게돼 매우 영광이다"며 "국제적으로 카누의 캠페인 및 광고 효율성을 인정 받게 된 것은 모두 카누를 사랑해주신 소비자 덕분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