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직원 임금체불 등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56)가 디워2를 언급했다.
JTBC에 따르면 심형래는 ‘전진배의 탐사플러스’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디워2를 언급했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을 지켜보던 심령래가 제작진에게 ‘디워2’를 직접 언급했다는 것.
당시 심형래는 인터뷰를 통해 어벤져스2 서울 촬영현장을 직접 보니 예전 미국에서 탱크를 동원해 ‘디워’를 찍던 생각이 난다고 답했다. 특히 심령래는 어벤져스2 못지않게 디워2도 제대로 찍어야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래의 디워2 언급에 인터넷은 술렁였다. 일단 네티즌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디워'가 애국심 논란을 일으켰던 과거까지 들추며 "심형래가 '디워2'를 언급했다니 기가 막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심형래의 디워2 언급 자체를 반기는 의견도 적지 않다.
잘나가는 개그맨에서 1990년대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심형래는 정부의 신지식인 1호로 지명되는 등 황금기를 누렸다. 총제작비 약 700억원을 들인 ‘디워’로 할리우드에 입성했으나 애국심 논란 등이 벌어지기도 했다. 심형래 감독은 2010년 말 ‘라스트 갓파더’를 국내에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