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대신증권이 대신저축은행, 대신자산운용 등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점진적 개선 중이라고 평가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4일 "대신저축은행은 자산클린화 작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꾸준히 흑자 기록 중"이라며 "대신자산운용 역시 창의투자자문 인수 후 AUM 4.5조원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높았던 리테일 사업구조를 WM중심으로 변경하며 자산관리 부문 강화 노력 중"이라며 "현재 예탁자산 31.5조원 중 WM이 차지하는 비중은 6.9%수준이지만 연말까지 12%로 늘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F&I 인수 시 수익원 다변화 기대되고 있다고 박 연구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