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차익 실현에 따른 매도세 확대로 하락 반전했다.
3일 오후 2시37분 코스피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12%) 내린 1994.8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 확대에 일시 2007포인트까지 올랐으나 기관의 매도폭 확대에 반락했다.
기관과 개인이 1993억원, 955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은 2800억원 순매수중이다.
김중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기관이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7억원, 828억원 매수우위로 전체 83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2.14% 오르고 있고 한국전력과 기아차가 오르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와 KB금융, SK텔레콤은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557.58을 기록하며 하락 반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