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지난해 14억 9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하이스코는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통해 신 사장이 급여 11억 8500만 원과 성과금 2억 8700만 원, 기타근로소득 1800만 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31일 19:39
최종수정 : 2014년03월31일 19:39
[뉴스핌=우동환 기자]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지난해 14억 9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하이스코는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통해 신 사장이 급여 11억 8500만 원과 성과금 2억 8700만 원, 기타근로소득 1800만 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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