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마포대교 북단 CCTV가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한국촬영 현장을 생중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마포대교는 '어벤져스2' 한국촬영이 진행되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통제된다.
그러자 일부 시민과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촬영이 비밀리에 진행되는 마포대교를 보기위해 다리 위에 설치된 CCTV에 관심을 가졌다.
이날 오전 마포대교 북단 CCTV가 촬영지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한때 홈페이지가 마비됐고 이에 영화 제작사에서 촬영 노출이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벤져스2' 한국촬영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상암동 DMC, 청담대교, 강남대로, 강남 탄천주차장, 문래동 철강단지 등에서 진행된다. '어벤져스2'는 내년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벤져스2 한국 마포대교 촬영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마포대교 촬영 CCTV로 정말 볼 수 있는 거야?", "어벤져스2 한국 마포대교 촬영, 스칼렛 요한슨 나오나?", "어벤져스2 한국 마포대교 촬영, 나도 보고싶다", "어벤져스2 한국 마포대교 촬영, 다음 촬영지는 어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