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3기 상임위원 5명 중 3명을 공식 임명했다.
28일 청와대와 방통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내정한 이기주 후보자, 새누리당이 추천한 허원제 후보자, 민주당 추천인 김재홍 후보자 등 3명에 대한 임명을 전날 재가했다.
방통위가 ‘일부 경력이 상임위원 자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해석에 따라 국회에 재추천을 의뢰한 민주당 추천의 고삼석 후보자는 이번 임명 재가에서 제외했다.
이들 3명이 상임위원에 임명됐으나 위원회는 당분간 업무에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성준 위원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법상 국회 상임위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야 하기 때문. 국회 인사청문회가 내달 1일 열리기 때문에 일러야 내달 초 임명될 수 있다.
앞서 이경재 전 위원장을 비롯한 2기 방통위는 지난 25일 임기 만료됐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