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상승하는 반면 일본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중국 증시는 그간 하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가 들어오면서 상승하고 있다.
오전 11시 1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7.12포인트, 0.35% 오른 2053.71을, 홍콩 항셍지수는 0.84% 상승한 2만2017.85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4.10포인트, 0.05% 내린 8775.47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주말을 앞둔 관망 흐름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닛케이225지수는 3.90엔, 0.03% 상승한 1만4626.79를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1.28포인트, 0.11% 오른 1178.18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닌텐도와 라쿠텐이 1.19%, 2.28% 상승했다. 반면 파나소닉은 2.43% 떨어졌다.
일부 전문가는 주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도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주이치 와코 노무라홀딩스 주식시장 전략가는 "주말이 가까워지면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며 "주가가 다시 싸졌는데 이는 증시에 지지 요인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