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아동을 후원할 수 있는 기부 앱 ‘힐링애드’는 컨텐츠 시청 수가 9000건을 넘어 누적 기부금 100만 원이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영상 1회 시청당 약 1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 것과 마찬가지이며 한 명의 빈곤 아동이 3년 동안 매달 정기적인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힐링애드는 1분 내외의 영상 컨텐츠를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아동을 후원할 수 있는 기부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난 12월 출시됐다.
힐링애드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한 아동이 성장하여 자립할 때까지 후원하는 정기 후원 프로그램인 ‘한 아이 정기 후원’과 일 단위로 아동의 하루를 후원하는 단기 후원 프로그램인 ‘오늘의 별, 아동 후원’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렇게 적립된 후원금은 힐링애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NGO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
힐링애드의 유해신 매니저는 "최근 연예인들의 선행이 언론에 부각되며 기부 문화가 보편화 되었지만 아직 선뜻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일상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만 있다면 힐링애드를 통해 누구나 전 세계의 빈곤 아동들에게 가치 있는 나눔을 전달할 수 있고 나눔을 함께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힐링애드는 현재 안드로이드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으로 IOS버전에 이어 다국어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