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GV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흥행에 힘입어 내달 한달 동안 다채로운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일, '무비꼴라쥬 DAY'에서는 추천작으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선정해 CGV강변과 대학로, 명동역 등 전국 41개 극장에서 상영한다. '무비꼴라쥬 DAY'는 작년 5월부터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8시를 전후해 대표작을 무비꼴라쥬 전용관과 일반 상영관으로까지 확대 상영하는 행사로, 관람료는 7000원이다.

한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주인공으로 분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의 다채로운 연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이달의 배우 기획전'을 마련한다.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는 CGV대전과 센텀시티에서 상영되며,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는 CGV압구정, 내달 17일부터 30일까지는 CGV신촌아트레온과 인천에서 만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28일부터 가능하다.
한승희 무비꼴라쥬 극장팀 팀장은 "4월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비롯해 다양성 영화들이 꽃피는 성수기라 할 수 있다"며 "CGV 무비꼴라쥬는 숨겨진 명작들을 끊임없이 발굴함은 물론 '무비꼴라쥬 데이', '이달의 배우 기획전'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다양성 영화의 저변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