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터키 국내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社(Abdi Ibrahim Pharmaceuticals / Mr. Nezih Barut Chairman )에 본격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지난 해 6월 압디이브라힘社와 '슈펙트' 수출을 위한 텀싯 계약 체결 후, 본 계약 협상을 지속한 결과, ‘터키와 주변 6개국에 슈펙트 현지공급과 유통권 독점판매에 합의한다'는 계약을 체결해 수출을 성사시켰다.
이에 따라 슈펙트는 지난해 중국 정부와 '기술수출 및 판매' 본계약 체결로 아시아 시장에 이어 유럽시장 진출이라는 성과를 획득하게 됐다.
회사 측은 "압디이브라힘社(Abdi Ibrahim Pharmaceuticals)는 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터키 제약회사 1위 기업"이라며 "영업, 판매, 제조, 마케팅 등 대부분의 기준이 선진화 된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어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