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가 미국 진출을 본격화 한다.
CJ CGV 4DPlex는 24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시네마콘(CinemaCon)에서 세계 최고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 AEG와 미국 최초 4DX 상영관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 4D Plex는 미국 LA 시내에 위치한 ‘리갈시네마(Regal Cinemas) LA LIVE 스타디움 14’에 4DX 영화관을 설치하고, 올 여름 미국 최초로 4DX 블록버스터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전 세계 23개국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화 체험을 선사하고 있는 토종 4DX가 이제는 전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미국 LA까지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AEG 글로벌 파트너십 닉 베이커(Nick Baker) 부사장은 "AEG가 CJ 4D Plex 파트너로 4DX 상영관을 미국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AEG는 항상 첨단 기술 및 혁신적인 제품과 시설들을 LA LIVE에 소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보러 오게끔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LA LIVE의 쉘비 러셀(Shelby Russe)l 마케팅 부사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리갈시네마 LA LIVE 스타디움14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프리미어 행사,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 등을 많이 진행하는 Regal Theater 중에서도 플래그십 극장이다”이라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4DX가 이 곳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이라고 말했다.
4DX의 미국 진출을 총괄 지휘한 CJ 4D Plex의 최병환 대표는 “리갈시네마 LA LIVE 스타디움 14는 미국 최초로4DX를 론칭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모든 영화의 마법이 일어나는 LA에 4DX의 특별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