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송정, 울산송정지구 조성공사를 대행개발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행개발은 민간기업이 사업지구 전체의 조성공사를 맡아 진행하고 여기서 발생된 공사비 중 일부는 공동주택지 등으로 공급받아 상계하는 방식이다.
군포송정지구는 51만㎡ 규모의 공공택지지구에 공공주택 2000가구를 포함해 총 3800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2018년 초 준공 예정이다.
입찰신청 및 낙찰자결정은 내달 7일, 도급계약 및 용지매매계약은 22일 체결한다.
울산송정지구는 북구 화봉동과 송정동 일대에 총면적 144만㎡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7000가구, 단독주택 820가구가 들어선다.
입찰신청 및 낙찰자결정은 오는 31일, 도급계약 및 용지매매계약은 내달 14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