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지와인은 '솔레라 시스템'으로 만든 칠레와인 '까발로 로코 NO.15'를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솔레라 시스템은 각기 다른 포도 품종의 최고 빈티지만을 선별해 매년 한 열씩 쌓아 올려 숙성시키다가 상단열의 와인부터 차례로 하단열 와인과 블랜딩하는 제조 공법이다. 풍미가 일반적인 와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국내 공급되는 '까발로 로코 NO.15'는 1990~2009년 빈티지 50%와 2010년 빈티지 50%를 블랜딩한 와인이다. 균형 잡힌 산도감으로 스테이크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육류, 그릴에 구운 채소, 숙성된 치즈와 잘 어울린다.
김석우 이지와인 대표는 "까발로 로코는 1879년 설립된 칠레 와인종가 발디비에소가 지난 1993년 NO.1을 처음 선보인 후 현재까지 칠레 와인 중 가장 뛰어난 깊이감과 질감, 복합미를 가진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종마 레이블을 가진 까발로 로코는 청마의 해인 올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