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하트 우현과 키는 최근 뉴스핌 기자와 만나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딜리셔스'로 활동하며 커플 아이템을 활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우현과 키는 여러 음악 방송 무대에서 맞춘 의상은 물론, 사복 패션에서도 종종 커플 아이템이 발견되며 화제가 됐다. 이들은 재킷의 색깔이나, 니트, 악세사리 등을 맞추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관한 질문에 우현은 "저도 패션쪽으로 관심이 많다. 그래서 둘만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는 "밖에서 다닐 때도 지금은 한팀처럼 보이게끔 하는 효과도 있다. 너무 의상을 입고 다니기도 좀 그렇고 세련되면서도 친근하게끔 연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좋은 반응 속 음반, 음원 차트에서 순항 중인 이들의 활동곡 '딜리셔스'를 언급하며 1위 공약을 묻자, "1위요? 저희가요?"라며 생각지도 못했다는 반응이 돌아왔다. 소녀시대, 2NE1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이 1, 2위를 다투고 있어 약간은 조심스러운 듯 했다.
키가 "감사 선물 어때?"라고 말하자 우현이 "이미 화이트 데이 때 사탕 선물 드렸잖아요"라고 말했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우현은 "무대에서 하트 3종 세트를 보여드리겠다. 키 버전으로"라고 말했다.
끝으로 우현은 키 혼자 하트를 하면 혹시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저도 당연히 함께 합니다"라고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우현과 키가 결성한 유닛 '투하트'의 신곡 '딜리셔스'는 밝은 분위기에 절친이 한 여자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내용의 가사로 봄 여심을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