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22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체는 폭발물이 아닌 단순 옷가지가 든 여행 가방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8시 경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 폭발물제거반이 출동해 조사를 벌였으나 옷가지로 확인됐다.
가로와 세로 30㎝, 50㎝ 정도 크기로 세우면 성인 무릎을 조금 넘는 크기인 여행 가방에는 점퍼, 양말, 세면도구, 책, 넥타이 등이 든 것으로 확인 됐다.
앞서 경찰과 서울메트로 등에 따르면 고속터미널역 역무실 앞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검은색 여행용 가방을 역무원 A씨가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속터미널역을 지나는 지하철 3호선과 7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