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구조조정 여파로 부진한 해외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국내 성장도 기대돼 목표가를 1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아모레퍼시픽의 해외실적은 중국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의 고성장 등에 올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올 해외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비 46.3% 성장,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된 홍콩 조인트벤처 실적이 연결실적으로 반여돼 해외 화장품 매출비중은 20.1%까지 증가할 것으로 조 연구원은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중국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비 21.9%, 50.4%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면세점과 중저가 채널 성장이 프리미엄의 근거"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