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 드라마 ‘쓰리데이즈’ (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지난 17일 오후 SNS을 통해 250여 명과 함께하는 ‘쓰리데이즈’ 촬영 참여 이벤트를 진행, 지원자 폭주로 참여 신청을 받은 지 1분도 채 안 돼 행사를 마감했다.
오전 7시부터 촬영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3000명 이상의 팬들이 참여의사를 밝히며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배우 박유천, 손현주, 소이현, 장현성 등 ‘쓰리데이즈’의 주∙조연 배우들을 포함한 수십 명의 경호관들이 함께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앞서 선보였던 기차 액션 신과는 또 다른 격파 시범, 대련, 무술 시범 등 경호관으로서 화려한 액션을 직접 눈으로 볼 기회가 주어졌다.
이에 제작사 측은 “ ‘쓰리데이즈’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고자 드라마 촬영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게 됐다. 드라마의 특성상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을 수도 있었지만, 최대한 주요 내용이 노출되지 않는 장면에 한해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쓰리데이즈’ 6회는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