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차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기부금을 차병원 줄기세포 난치병 치료 연구비로 써달라며 차의과학대학교·차병원 발전기금 ‘아름다운 동행’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은 2009년 시작된 이래 내부 임직원뿐 아니라 다양한 단체, 기업, 동문 등 700여 명의 기부자가 참여하며 뜨거운 기부 물결을 주도해 온 기금모금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김선현 미술치료대학원장은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치유해 주는 대학원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미술치료대학원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지난해 10월 임상미술치료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국내 최초로 설립됐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