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제일제당의 일부제품 가격인상에 대해 경쟁사 대상과 오뚜기는 가격인상 계획이 없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쇠고기 다시다 등 일부 조미료 제품과 액젓, 당면 등의 제품 가격을 다음달 10일부터 일제히 인상한다. 평균 인상률은 8.3%다.
대상과 오뚜기는 이번 CJ제일제당의 가격 인상 제품과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대상 관계자도 "CJ제일제당과 겹치는 경쟁품목들은 올해 가격인상계획이 없다"며 "지난해 초를 전후에 가격인상을 진행한 만큼 올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 또한 당면제품에 대해 2010년 가격인상 이후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당면 제품에 대해 내부적으로 의논한 적이 없다"며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