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전국 전월세 거래가 14만4492건으로 전년동월대비 6.2% 증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특히 월세거래가 크게 늘었다. 월세거래는 전년동월비 15.4%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세거래는 0.4% 늘었다.
국토부는 신학기 수요로 매년 2~3월은 전월세가 거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달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은 9만3128건으로 전년동월비 5.3%증가했다. 지난달 서울 전월세 거래량은 4만7224건으로 전년동월비 3.9% 늘었다. 같은 기간 지방은 8% 늘어 5만1364건을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2.5% 늘어 6만9553건을 기록했다. 지난달 아파트 외 주택 전월세 거래는 7만4939건으로 지난해 1월보다 9.9% 증가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 중 전세 거래 비중은 57.9%(8만3642건)고 월세는 42.1%(6만850건)다. 아파트만 보면 전세 거래는 67.5%고 월세는 32.5%다.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