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락앤락이 중국 소매판매 부진 여파에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원, 1.19% 하락한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53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로 내려앉았다.
중국의 소매판매 부진으로 락앤락을 포함한 중국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실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의 1~2월 평균 소매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11.8% 증가, 지난해 12월 13.1%를 하회하는 것으로 20005년 2월 이후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순이익 기여도가 큰 락앤락의 경우, 소비경기위축으로 밀폐용기 사업의 성장성이 더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