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중심경영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 중소기업 CCM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소비자중심경영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소재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CCM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멘토링은 소비자중심경영 확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강한 식품분야 멘토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된다. 지난해 10월 '소비자권익 증진의 선순환 식품시장 조성을 위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한 5개 식품 대기업이 멘티기업과 1:1 멘토링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소비자원 정대표 원장은 "소비자로부터 'A/S가 불편하다' 혹은 '소비자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라고 인식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에서 멘토링을 통한 대기업의 재능기부는 동반성장 문화 조성은 물론 소비자 권익 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속적으로 전라북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함께 전북 지역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확산 및 대·중소기업간 멘토링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