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동아연필이 필기감을 대폭 개선한 하이브리드펜 '이온(ION)'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해외 수입 문구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면서 국내 문구업체들의 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산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제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이브리드펜은 기존 유성펜이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 펜으로 기존 유성펜에 중성잉크의 특성을 가미, 특수 첨가제를 첨가한 저점도 유성잉크를 사용한다. 마치 볼펜처럼 필기감이 부드럽고 끊김 현상이 없으면서도 볼펜과 같은 잉크 찌꺼기가 나오지 않는다. 또한 건조가 빠르고 농도가 진해 글씨가 선명하다.
동아연필 제품기획실 관계자는 "이온의 네이밍에는 최상의 필기감이 학습과 업무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이온음료처럼 상쾌한 기분까지 선사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국산 필기구의 입지가 다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연필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필기감 지존' 이온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연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