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주인공은 이다 카나코 아나운서. 지난해 NHK 나가노지국에 입사한 그는 당시만 해도 생기 있는 얼굴에 활기가 넘치는 신입 아나운서로 주목 받았다.
인터넷에 최근 공개된 이다 카나코의 사진 두 장은 1년 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진 상황을 생생하게 담았다. 입사 당시와 달리 확 빠진 살 때문에 환자처럼 보일 정도. 인터넷에는 “거식증에 걸렸다”는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백혈병과 싸우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일부에서는 이다 카나코의 살이 빠진 것이 NHK 아나운서국의 저주 탓이라는 ‘괴담’도 돌고 있다.

명문 게이오대 법대를 나온 이다 카나코는 2012년 TV아사히 학생리포터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