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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주장 무인기 침투, 사실 아냐… 李대통령, 철저 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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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강화도 상공서 남측 무인기 격추"… 전자전 자산 동원 주장
軍 "해당 일자 무인기 운용 전무"… 좌표·레이더 자료로 교차검증 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는 10일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 영공 침입' 주장과 관련해 "해당 일자에 우리 군은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정부는 진상 확인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조사를 실시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북한 선전매체들이 10일 추락된 '적 무인기' 잔해라며 공개한 사진. [사진=노동신문] 2026.01.10 gomsi@newspim.com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 4일 인천 강화 송해면 하도리 상공에서 남측 무인기가 북쪽으로 8㎞ 침입했다"며 "전자전 자산으로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 무인기에 감시장비가 탑재돼 있었고, 개성 개풍구역 묵산리 인근(고지 101.5 인근)에서 강제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9월에도 한국 무인기가 황해북도 평산군까지 침입했다"며 "서울 정권 교체 이후에도 도발이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무인기가 약 3시간 비행 후 개성 장풍군 사시리에서 추락했고,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를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영공 내·외에서 작전 운용한 무인기는 없으며, 상대 측 주장에는 군사적 근거가 없다"고 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발표 시점(4일)과 좌표 정보 등을 종합 분석 중이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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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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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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