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밀회'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밀회'의 첫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 말미에 2회 예고가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밀회' 2회 예고 영상에는 "쓸만한 애들 다시 끼워 넣어"라고 입시 결과를 조작하는 민학장(김창완)과 이선재(유아인)의 능력을 알아보고 대학 정시에 지원하라고 제안하는 준형(박혁권)의 장면이 등장했다.
준형은 예비사정 격으로 아내 혜원(김희애)에게 선재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했고 혜원은 자신을 찾아온 선재에게 연주회 피아노를 건드린 죄값이라며 피아노를 쳐보게 했다. 혜원의 요구에 선재는 피아노를 연주한 후 "하나만 더 치면 안 될까요. 어제 그거"라며 열의를 보였다.
혜원은 "미친놈"이라고 내뱉었지만 선재의 연주게 예사롭지 않은 것을 알고서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예고했다. 또한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에서 음악적인 교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밀회' 2회는 18일 밤 9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