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환승역인 7호선 강남구청역도 코레일의 요청에 따라 열차가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후 2시5분쯤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수상한 물체가 발견돼 열차는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軍) 폭발물 처리반이 폭발물이 들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가방 개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오후 3시40분쯤부터 분당선 전체 열차 운행을 보류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5분쯤 한 승객이 강남구청역 역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검정색 여행 가방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가방은 압구정역 방향 4-3 승강장에서 발견됐으며 코레일 측은 안내방송과 역무원의 지시 등으로 승객을 대피시킨 상태라고 뉴시스는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