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13주기 기일(21일)을 앞두고 고인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한다.
현대중공업은 기일인 21일 오전 8시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에서 이재성 회장과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저녁 7시까지 사내 체육관에 분향소를 운영하며, 일반 시민들도 분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모식에 앞서 18일 저녁에는 울산대학교 주최로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정주영 현대 창업자 추모음악회’가 열린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사보를 통해서도 정주영 창업자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10페이지 분량의 특집기사를 통해 고인의 글과 사진, 특별 기고문 등을 게재하며, 고인의 업적과 기업가 정신을 되새겼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