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골프존카운티 안성H 필드 초청 대회’를 다음달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오픈 예정인 ‘골프존카운티 안성H’의 스크린 코스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안성H 필드 초청 대회’ 참여 방법은 전국의 골프존 리얼이나 비전 시스템을 통해 OPEN GLF 모드에 접속해 ‘안성H 초청 대회’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 중 스트로크 기준 상위 128명에게는 4~5월 중 안성H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골퍼들을 위해 시상도 푸짐하게 마련했다. OPEN GLF에서 최다 라운드 1위부터 5위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을 배분하여 G머니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모바일 이용권(1만원권)을 지급한다.
필드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는 스트로크 시상과 신페리오 시상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각 부문별로 1위부터 3위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50만원권부터 200만원권까지 차등지급하며 홀인원을 기록한 골퍼에게는 기아자동차 K5를 제공한다.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베스트드레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캐디백, 골프클럽, 주유권(10만원), 골프존이용권(10만원)등 다양한 상품을 시상한다.
4월7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안성H 풍선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전국 골프존 리얼이나 비전 시스템 안성H 코스에서 라운드 중 랜덤으로 노출되는 풍선을 맞히면 된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안성H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고객에게도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라운드권을 지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