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위닉스에 대해 환경변화, 소비자의 니즈,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삼박자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세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위닉스는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틈새시장 제품의 수요 증가, 새로운 제품에 대한 니즈와 성장 초기 낮은 보급률을 감안하면 위닉스 제품은 필수 가전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핵심 부품과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기술력에 TV광고, 홈쇼핑 등 적극적인 마케팅 효과로 경쟁력을 갖췄다"며 "신제품 에어워셔,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제품 다변화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국내 제습기의 가구당 보급률이 14%인만큼 성장기 초기 진입 상태로 향후 2~3년간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IFRS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28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으로 전년대비 39.5, 42.0%씩 성장할 전망"이라며 "향후 내수시장을 비롯한 미국, 유럽, 중국향 해외시장 매출 증가로 인한 성장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1/4분기는 동사의 비수기로 봄철 황사, 앞당겨지고 길어진 여름을 대비한 제품 판매가 시작되기 전인 현재가 매수 적기"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