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함익병 씨 인터뷰 관련 언급은 그 '발언' 내용에 국한합니다. 그 분 잘 모르고 인격에 대한 공격할 의사 전혀 없고요. 보도 매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크죠. 생뚱맞게 제게 '종북'몰이하며 공격하는 인간들과 이념대결로 몰아가는 일부 언론, 자중하시길"이라고 밝혔다.
앞서 표창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의대에서는 기본적인 윤리나 철학 전혀 안 가르치나요? 아님 이 사람만 이런가요? 21세기 대한민국 의사 맞나요?"라며 함익병의 발언을 비판한 바 있다.
앞서 함익병은 '월간조선' 3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됐나.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이 바로 1인 독재"라며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함익병은 "납세와 국방 등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세계 주요국 중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이지만 이 중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