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층에 자리한 '익스체인지바'에서는 싱글 몰트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합리적인 금액에 즐길 수 있다.

특별히 맞춤 제작한 플레이트에 놓여진 튤립 모양 몰트 위스키 테이스팅 전용잔에 각각 4개 또는 3개의 위스키를 선택해 각 잔당 30ml 정도의 테이스팅이 가능하다.
선택의 폭은 싱글 몰트 위스키와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에 이르기까지 약 22여종 정도다. 2~4잔까지 선택 가능하며, 3잔을 선택할 경우 가격은 3만2000원에서 7만원선이다. 4잔을 선택할 경우 5만4000원에서 9만3000원선이다. 위스키 테이스팅 플레이트 외에도 총 40여종에 이르는 위스키가 구비돼 있다.
위스키 테이스팅 플레이트 가격은 개별 잔으로 마실 경우보다 25~30% 이상 저렴하다. 최근 위스키와 함께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편안하고 합리적인 음주 문화를 적극적으로 리드하고자 마련됐다.
서성태 익스체인지바 바텐더는 "블렌디드 위스키가 균일하고 균형잡힌 맛을 선사한다면, 싱글 몰트 위스키는 태생에 따라 달라지는 개성있는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흥미롭다"며 "30~40대들에게 어필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가 이번 행사의 매력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익스체인지바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층에 자리한 오픈된 바 공간으로 위스키 테이스팅 플레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칵테일, 간단한 안주 및 식사를 제공한다. 저녁 6시부터는 라이브 연주를 선사하며 영업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