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활력증진사업 예산 신청 설명회를 오는 11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도시활력증진사업은 인구 50만이 넘는 99개 시·군·구에서 사업 계획을 세우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주거지 재생과 중심 시가지 재생,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 역량 강화로 나뉜다.

국토부는 도시활력증진사업으로 연간 약 1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157개 사업에 1032억원의 예산을 지원 중이다. 국토부는 한 사업당 최대 4년간 5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선 신규 사업 제안서와 예산 신청서 작성을 안내한다.
내달 30일까지 지자체에서 사업 제안서 등을 내면 국토부는 오는 5월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