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증권은 JYP Ent에 대해 구조적 턴어라운드로 올해 주가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10일 "제이와이피와의 합병효과와 CJ E&M과의 계약종료에 따른 콘서트 및 MD매출 상승이 원동력이다"며 "올해 구조적 변화에 의해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신인가수에 중국인과 태국인 멤버가 소속돼 아시아 시장 진출도 수월해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매출의 상당부를 차지하던 2PM이 소속된, 제이와이피 합병효과가 올해부터 나타날 것이다"며 "올해 3팀의 신인그룹이 데뷔해 기존 가수들의 의존도가 낮아져 수익성이 향상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상장사인 제이아이피의 실적이 반영되지 않아 지난해 매출액은 213억원 수준에 그쳤다. 올해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와 음원공급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 '스마트게이트'와의 캐릭터 아이템 계약 체결도 이뤄졌다.
진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570억원으로 급증할 계획이다"며 "올 1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