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칠레와인 G7이 국민와인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09년 이마트가 국내 와인대중화를 위해 신세계L&B와 손잡고 출시한 칠레와인 G7이 국내 출시된 와인 중 최단기간인 5년만에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 국내 와인역사를 새로 썼다.
판매첫해인 2009년 22만병을 판매하여 스타와인에 오른 G7은 해들거듭할 수록 판매량이 크게 늘어 지난해에는 56만병이 판매되었으며 올해에도 2월까지 12만병이 판매됐다.
G7와인이 이처럼 판매호조를 보인이유는 7900원이라는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덕분이다.
G7은 알마비바, 오퍼스원을 탄생시킨 전설의 와인메이커 파스칼 마티와 칠레의 유서 깊은 와인생산자 까르타 비에하(Carta Vieja) 그리고 이마트와 신세계 L&B가 손잡고 국내 와인대중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선보인 브랜드로 부드러운맛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국내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G7 판매량이 해를 거듭할수록 큰 증가세를 보이자 G7 와인에 대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올해 G7와인 판매량을100만병까지 늘려 ‘밀리언셀러’ 국민 와인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올해 100만병의 와인이 판매된다면 G7와인은 2014년 기준으로 몬테스알파를 넘어 1865에 이어 판매량 기준으로 국내 2위와인이 될 것으로 이마트는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 신근중 와인 바이어는 “G7은 1만원미만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좋은 품질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국내 최단기간내에 200만병을 돌파한 와인”이라며 “이런 여세를 몰아 올해에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쳐 한해에 100만병이 판매되는 밀리언셀러 와인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