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전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금일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7일 윤세민 부산은행 차장은 일일보고서를 통해 "전일 유럽 중앙은행 총재의 경기 부양책 관련 발언으로 유로화가 급등하고 계속되는 공급 우위 장세의 지속으로 금일 원/달러 환율을 하락 압력이 지속될 듯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미 주간 실업보험자 청구자수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도 원/달러 환율에는 하락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윤 차장은 "이란 송금 매수 물량이 아직 대기중이고 저점 결제 수요가 유입될 수 있어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차장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62.50~1066.50원이며, 원/엔 환율은 1040~1055원의 주거래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