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2000원에서 1만3600원으로 13.3% 상향 조정했다.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유나이티드제약의 영업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할 것"이라며 "외형 성장과 함께 지난해 공장 증축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출도 내수 회복과 신제품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내수 부문은 1169억원으로 3.5%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발매한 고지혈증 치료제 ‘뉴펙스’와 개량신약 ‘실로스탄CR’이 각각 51억원, 48억원의 매출로 선전이 기대되고, 신제품도 17개 출시되기에 내수 회복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주력 품목 등의 약가 인하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큰 폭의 증가는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