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방송된 '맘마미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김지민이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맘마미아' 45회에서는 허경환 부자가 대학생들과 족구 내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허경환 아버지는 족구를 하기 전 "나이 많다고 얕잡아 보지 말라"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평소 초콜릿 복근의 소유자에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어 족구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지만, 족구 게임이 진행되자 마자 예기치 못한 '구멍'으로 등극했다.
허경환은 족구공을 찰 때마다 다리가 닿지 않아 연신 공을 놓치며 족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임이 끝난 후 아버지는 "아들의 실력은 웅덩이다"라 평하며 "공만 가면 푹푹 빠진다, 아들이 학교 다닐 때 복싱 등 근육운동만해서 키가 안 컸다. 그래서 다리가 짧아 공이 닿지를 않는다"는 돌직구를 날려 허경환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환 굴욕, 다리 너무짧아" "허경환 굴욕, 아 너무웃기다 다리길이가 아슬아슬해~" "허경환 굴욕, 키가 작아 슬프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