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존이 4일 서울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 골프연습 전용 시뮬레이터인 GDR(Golfzon Driving Range)을 설치했다.
성북종합레포츠타운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GDR을 도입했다. 성북종합레포츠타운은 전체 24개 타석 중 12개 타석을 GDR로 교체했다.
GDR은 골프 연습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골프연습 전용 솔루션으로 개인별 맞춤 레슨이 가능하다. 또 사용이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